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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식 의원 5분자유발언

290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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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 방에서 한번 한 적이 있죠. 이런 식으로 복지건설위원회에서 공사해야 될 공원, 공원마다 상세한 설명을 좀 하십시오. 그리고 그 이전에 공원마다 또 공사마다 민원인들 여론 수렴한 걸 갖고 우리가 토의를 하고 심의를 좀 하고 조정할 거는 해야 되고, 또 꼭 해야 되는 건 돈을 더 써서라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불필요한 거는 줄여서 우리가 좀 토의를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예산도 잡고 합시다.

그런 발언을 내가 했어요. 그 뒤로 한 번도 안 했습니다. 그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지금 예산을 올린 내용을 보면, 이인락 위원님이 답답해서 아까 이것, 저것 막 얘기하셨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예산을 올린 부분이 이해가 잘 안 가요. 그런 절차를 좀 하자고 했는데도 그렇게 왜 안 하시느냐 이거지.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옛날에 해온 이 방식들이 너무 잘못됐다는 거지. 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파리공원은 2년, 3년 단위로 그 광장에 있는 거 누가 갈라고 했어요.

보도블록이니 시멘트를 포클레인으로 긁어내고 몇 억을 들여서 누가 하라고 그랬냐고요. 주민들이 그거 바꾼다고 얼마나 구의원인 제가 하는 것도 아닌데 욕을 하고 말이죠. ‘너 구의원 뽑아놨더니 그거 똑바로 관리 안 하고 이렇게 예산 낭비하는데’ 2, 3년 단위마다 교체를 해가지고 예산 낭비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욕을 먹고 있는데 또 80억을 들여서 파리공원 공사를 한다는 거예요. 또 주민들 못 들어가게 펜스 쳐놓고. 그래 좋다. 80억 들여서 공사를 한다고 하니까 그러면 주민들이 바라는 음악분수대 1순위, 2순위 노인분들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많이 나올 때는 거의 100명까지 새벽에 나와서 운동하고 쓰레기 줍고 거기서 차 한잔 하고 집에 아침 드시러 가는 분들이 많아요.

제가 십몇 년 동안 새벽에 그렇게 했어요. 그분들의 의견을 듣고 이런 거 하자, 저런 거 하자 안을 많이 내요. 그런데 1층에서 쉬시는 그 공간을 주민들이 그렇게 원하는데 1층 공간을 쉬는 공간이라고 했는데 강제로 책 보는 도서실로 만들어 놨어요.

찬성하는 분도 일부 있지만 반대하는 분들이 더 많았잖아요. 큰 줄거리는 그 두 개입니다. 그래서 노인분들 휴식공간을 일부 건립을 하는 거잖아요.

좋습니다. 그것은 잘하는 거다 이거지. 그런데 작년에도 그렇게 이야기했고 심의위원회에 들어가서도 이야기했어요.

심의위원회에 구의원으로 가서 설명도 했어요. 수십 번 이야기했는데 음악분수대와 관련된 거는 작년 공사에서 뺐습니다.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올해 음악분수대에 대한 예산이 들어있습니까?

그렇게 노래 부르는 건 왜 안 넣고, 주민들이 원하는 건 안 넣고 엉뚱한 것만 집어넣었냐 이거지. 파리공원에 뭐 하는데 80억이나 들어가느냐고 주민들 난리입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구청장 임기 말에 양천구의 모든 공사를 다해야 됩니까? 나눠서 하면 안 돼요. 주민들 하라는 1순위는 안 넣고, 작년에 안 넣었으면 올해는 왜 안 넣었냐 이거죠.

한번 말씀해 보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