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말씀 들으니까 충분히 이해는 돼요. 그러나 이렇게 많은 돈을 할 때는 예를 들어 상담을 해준다고 하면 보통 직장을 구하거나 우리 애들이 학교 관련 상담을 들어가더라도 그냥 안합니다. 전문상담사 10만 원씩, 30만 원씩 돈 주고 상담해요.
더군다나 예술인 분들이 상담하는데 이렇게 해서 제대로 된 상담이 될까요? 그다음에 한다면 무료로 MOU를 맺는다든지 해가지고 규모를 적게 해서 실험을 해보고 그게 괜찮다면 내년에 예산을 늘려서 해야지 처음부터 2억이나 넣어서 하는 이 전형적인 예산, 이거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 겁니까? 국장님이나 과장님 몇 년 있으면 정년퇴임 하시잖아요.
결국 나중에 이거 질타받는 분은 현재 팀장들이에요. 사업이라는 거는 연속성이 있어야 돼요. 몇 백 만 원의 돈도 위원님들이 지적하시는데 2억이라는 돈은 너무나 많은 돈이에요.
국이나 과에서 이 예산은 너무 크니까 좀 소규모로 우리 관내에 전문가들 봉사하실 분 있으면 해보고 효과가 좋다고 그러면 얼마든지 의원들이나 누구한테 얘기해도 다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저희들도 박수치면서 “예산 늘리십시오.” 라고 해요. 그런데 지금 이건 아니다 이거죠.
하필이면 상담 이런 걸 왜 지금 하냐 이거죠. 배 밭에 가서 갓끈을 고치지 말고, 참외밭에 가서 신발끈 고치지 말라는 이유가 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좀 재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