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임준희 위원입니다.
저희가 지난 상임위 때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또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자꾸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본위원이 아마 행감 때도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그때 제가 서울시에서 받은 표까지 보여드리면서 예산 집행률이 28%밖에 안 된다. 그리고 그나마 쓴 돈들은 다 거버넌스 유지비나 인건비로 나갔지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눈에 보이는 그런 직접사업은 한 게 없다. 이런 말씀을 그때 드렸을 거예요.
근데 지금 또 말씀을 하시는 답변이 마중물을 굉장히 강조를 하면서 얘기를 해서 답답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예산서에 올라온 신월1동, 신월3동, 목3동. 이거 다 얘기하신 것처럼 인건비거든요.
센터 유지비거든요. 그런데 계속 마중물이라고만 얘기를 하시니까, 심지어 신월3동에 2억짜리 용역도 들어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를 마중물이라고 이야기하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면 용역 2억 들여놓고 내년, 후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이게 과연 맞는 용역 사업이겠습니까?
과장님, 고민을 좀 하셔야 돼요. 물론 일자리경제과라면 일자리 창출로 이런 걸 하신다지만 지금 사업을 해야 되는 부서에서 들어온 예산이라고는 다 센터 유지비 아닙니까? 참 갑갑합니다.
그리고 공모했습니다. 막 이러시는데 그 공모가 진짜로 꽃 피워서 뭔가 주민들한테 실질적으로 와닿는 필요한 사업이 되려면 2023년, 2024년, 2025년인데 자신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