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지금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요, 배드민턴에다가 너무 특혜를 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제가 봐도 그렇고. 그렇잖아요. 지금 한 체육관에 클럽이 6군데, 7군데가 있는데 거기다 돈 예산을 2억 7,000만 원에서 2억 8,000만 원 갖다 때려 붓고 있잖아요.
그러면 배드민턴은 장소를 많이 차지하지만 탁구는 우리 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인데 저는 그거는 지금 안 그래도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쪽 유수지에서도 또 우리 청장님께서 배드민턴장 또 지어준다고 그러거든요. 아까 우리 동료 위원도 이야기를 했지만 어떤 특정 종목을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요, 파크골프도 그렇고. 사실 동호인들은 탁구 동호인보다 상당히 숫자가 적어요.
지금 나이 드시고 서민들이 운동하고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이 저는 탁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배드민턴장 같은데 그렇게 어떤 특정 클럽이 월, 화, 수, 목, 금해서 그 사람들만 한다는 건 내가 볼 때 그거는 약간 좀 불공정하고. 그래서 저는 배드민턴장을 그분들도 애로 있겠죠.
그동안 그렇게 기득권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조금 비워달라 하면 그 사람 나름대로의 서운함이 있겠지만 공평하게 봐서는 저는 한 체육관을 다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탁구 동호인들도 거기에 배드민턴 8면 같으면 4면만 줘도 탁구대를 거기 많이 설치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어떤 행사가 벌어지면 그냥 접고 행사하면 되고 내가 왜 그런 이야기를 전부터 검토를 하라 그랬냐면요, 그거는 한번 우리 본부장님하고 이사장님이 결단을 좀 내려야 돼. 왜냐하면 이거 배드민턴 그다음에 테니스 이런 데 자꾸 그런 데만 너무 특혜를 주는 거예요, 장소를 많이 차지하는 데 많이 주고 탁구한테도 좀 그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냐면 그 당시에는 검토하고 계속 검토가 안 돼가지고 제가 오늘 한 번 더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이거 다음에 3월 달까지 좋은 안을 가지고 배드민턴 보고 양보하라고 그러세요. 너무 많이 있잖아요, 너무 많이. 참고 좀 해가지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