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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266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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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중택 국장님 안 계신가요, 지금? 안 오셨나요, 기획예산국장님? 네, 참석하는 줄 알았는데 자리가 비었군요.

그럼 없이 그냥 하겠습니다. 2쪽 한번 봐주세요. 시설 현황이라고 지금 돼 있는데, 이게 다 우리 시설관리공단 사업장이 지금 여기 나와 있는 것만 해도 20개거든요.

그런데 아까 동료 위원이 얘기하셨지마는, 파크골프장이 아직 위탁이 안 돼 있고, 그다음에 이번에 봉화산역에 주차장에 지금 들어와 있죠, 우리 서울시 것이? 그래서 이런 식으로 지금, 작년에도 막 클라이밍장이라든가 여러 군데에서 지금 많이 들어와 있는데, 이게 사실은 예상치도 못했던 어떤 이런 사업장들이 많이 넘어와요. 그리고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거, 나와 있는 것만 해도 20개인데, 그리고 그 앞장, 1쪽에 보시면 정원이 지금 155명이죠?

그리고 밑에 이제 정원 외가 지금 32명이에요. 그럼 합쳐서 180 몇 명인데, 이 정도로 그 인원이 대규모인데 공단 초창기에 한 110~20명 있던 인원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도서관 빼면요? 이런 상황인데도 아까 이따 본부 하나가 는다고 그래갖고 무슨 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본부장 인건비 정도 하나 더 늘어나는 그런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런 건데, 이거를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게 아니고.

자,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그러니까 주민 접점에 아주 최전선에 있는 그런 조직입니다. 조직이 되어갖고, 이게 조금 뭐랄까, 약간의 조금이라도 허점이 있다라든가, 예를 들어서 뭐가 좀 준비가 소홀하게 되면 대량, 까딱하면 큰 사고로 일어날 수도 있는 그런 어떤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이 조직 갖고는 조금 뭐랄까 좀, 본부장님이 20 몇 개 조직을 다 관할하는 건 사실 거의 뭐 슈퍼맨 아니고 불가능한 얘기고요. 그래서 또, 사람이 직장생활이라는 게 크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두 가지 면에서 희망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는 승진이고 하나는 어떤 보수하고 복리 문제인데, 지금 처음에 들어와서 있는 사람들, 끝까지 여기서 정년퇴직할 때까지 그냥 팀장으로 가는 거예요, 팀장으로. 비근한 예로 전에 예를 들었지마는, 제가 공단 처음에 들어왔을 때 사원이었던 구청직원은 이미 국장 자리에서 벌써 다 나갔어요. 그런데 공단에, 저는 팀장으로 들어와서 잠깐 부장, 실장이나 이런 거 하고서 거의 팀장 비슷하게 나갔는데, 이게 직장생활의 꿈이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차원에서 직원들 사기 문제도 있고 지금은 아마 조직을 냉철하게 한번 들여다볼 때가 아니냐? 좀 늦긴 늦었지마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본부장 자리 하나 더 증원시켜서, 증설시켜서 나는 자리는, 이사장, 본부장은 경험 많으신 구청이라든가 공모 이런 데서 온다 하더라도, 본부장 자리 하나 정도는 우리 직원들이, 처음부터 직원들이 승진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루트를 하나 더 만들어 주고 탈출구도 하나 만들어 주고, 이런 게 좀 필요하지 않겠느냐, 20년 넘은 성인 공단인데.

그런 생각이 드니까, 구청, 기획예산과, 기획재정국장 됐죠? 구청은 제가 별도로 한번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금은 조금 뭔가 변화를 줘야 될 그런 시기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공단 노조 있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