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291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2-02-07

정택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판로 개척도 되고. 그런데 본위원이 그날 우연치 않게 물건을 샀습니다. 예를 들어서 곱창돌김을 샀는데 50장에 1만 8,000원을 줬습니다. 100장에 3만 5,000원이니까 1만 8,000원을 줬는데 그 곱창돌김을 제가 저희 동네에서 100장에 9,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1만 8,000원짜리 곱창돌김이 동네에서는 4,500원밖에 안 하더라고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물론 그분들 것을 팔아주는 것은 좋지만 가격 대비해서, 제가 몇 군데에서 가격 조사를 쭉 해봤습니다.

딸기도 그렇지만 가격이 너무 세다는 겁니다. 혹시 잘못하다 우리 양천구민이 봉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4배나 비싸다는 것은, 제가 2배는 이해를 합니다.

물건의 질에 따라서 좋고, 나쁘고 차이는 2배까지 갈 수 있지만 4배가 비싸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러다가 양천구민들이 봉이 되는 것은 아닐까. 물론 이 직거래장터를 하는 것은 좋지만 그전에 가격 대비해서 조사를 좀 해보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분들이 가격을 매길 때 너무 지역하고 차이가 나버린다는 겁니다. 물론 그 물건이 좋으니까 그렇게 가격이 비싸겠죠.

하지만 가격 차이가 이렇게 난다는 것은 우리 구민들이 왔을 때 좀 인상을 찌푸리지 않을까. 저도 이번에 한번 돌아보면서 좀 놀랐습니다. 딸기라든가 몇몇 품목을 제가 직접 샀습니다.

샀는데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앞으로는 우리가 직거래장터를 할 때 좀 그런 것들을 조율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