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본 위원도, 방금 존경하는 최경보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파악한 사항이 몇 가지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 우선 일단 어르신들이 제일 먼저 불편함을 느끼시는 부분이 지하철 역사에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부분을 공통적인 의견으로 많이 주셨고요. 그리고 산을 끼고 있는 마을들이 비탈면으로 형성하다 보니까 보행에 있어서 잠깐잠깐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벤치 설치 요청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비탈면이 아닌 그냥 평지 도로에도 좀 거리가 이렇게 웬만큼 있는 거리에는 중간중간에 쉬어서 갈 수 있는 쉼터 같은 벤치를 놔주는 이런 정책이 필요하겠다는 말씀들이 많이 있으셨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프셔서 앉아서 식사하기가 불편한 이런 경로당에서는 식탁 지원 요청이 좀 많이 있으셨고, 특히 구립 같은 경우, 묵1동 구립경로당 같은 경우는 건물이 노후가 되다 보니까 외풍으로 아무리 난방을 틀어도 기본적인 자체가 추워서 난방이 잘 안되는 곳도 있고, 그다음에 바닥 난방이 안 돼서 전기장판을 깔고 앉아계셔도 발이 시릴 정도로 그런 열악한 환경을 호소하셔서, 이런 부분도 많이 좀 신경을 쓰셔야 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주된 이야기가 나온 것이, 기초연금 부분에서 소득 하위 70%는 다 지급받고 있는 부분인데, 그 제외돼 있는 30% 부분도 다는 아니어도 일부 적용을 해서 받을 수 있게끔 그렇게 좀 정책을 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건의사항이 좀 있었던 부분, 이거 우리 과에서도 그 부분은 좀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료를 좀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어느 부분이냐면, 노인복지관 운영 지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화면자료를 보며) 지금 보고 있는 게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강당입니다.
그쪽에서 민원이 들어온 부분이, 강당 시설이 노후가 돼서 많이 좀 벗겨지고 미끄러워서 걸린답니다, 걸어갈 때. 이 부분을 좀 교체해 달라는 얘기가 들어왔었고, 여기 신내노인종합복지관 3층에 보면 청춘교실인데 워낙 많은 분이 드나들어서 그런가, 바닥이 많이 닳았어요. 이 부분도 좀, 오히려 관장님들이, 신내복지관 거기서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얘기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이 저희한테 직접 민원을 주신 사항이에요.
그렇게 보시면 되겠고, 그래서 좀 살펴보시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좀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