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291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2-02-08

이재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뭘 질의할지 아마 생각하실 거 같은데 파리공원 공사가 거의 6, 70%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파리공원 공사를 하기 위해서 2, 3년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 하고 복지건설위원회에서 토론도 하고 부산이라든지 해외라든지 각 지방에 돌아다니면서 대비와 대책을 세우고 준비해서 80억의 예산을 잡아서 공사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각종 심의위원회나 여러 곳에서 진행되는 걸로 했었는데 안 된다는 이야기가 없이 음악분수대를 빼고 80억을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 구청장의 지시사항인지, 전임 국장의 지시사항인지, 누가 그렇게 결정해서 일을 진행했는지. 결국 예산이 부족해서 음악분수대를 못한다고 해서 갑자기 제가 시의원이나 국회의원이나 서울시장이나 긴급 특교로 10억을 받아와서 지금 80억짜리가 90억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보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죠. 누가 이런 행위를 하는지 문책을 해야 될 그런 사안이라고 본다 이거죠. 그런데 그러한 일련의 과정이 진행되는 부분들을 설명하고 이해를 하고 조정해서 일을 진행하고 예산을 잡고 해야 되는데 도저히 있을 수 없다, 지금 공원녹지과에서 조금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중요한 사업예산이 큰 부서란 말이에요.

그런데 건축 관련된 부분이나 공원녹지 관련된 부분은 얼렁뚱땅 해서 진행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이걸 조례를 만들어서 변화를 시킬까 하는 생각을 너무 많이 갖는 거예요. 일단 먼저 답변을 해보세요. 구청장이 지시를 한 건지, 전임 국장님이 지시를 한 건지, 누가 이런 식으로 했는지 한 번 설명을 해보세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요. 3년 전에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업무보고 할 때 양천구에 주요한 장소가 없다, 구청장이나 각종 인사들이 해외 갔을 때 그 나라나 어디 주요 요지에 대해서 관광을 하거나 아니면 또 견학을 하고 난 뒤에 그분들이 양천구에 왔을 때 양천구에 보여줄 곳이 없다, 그래서 현대백화점에서 파리공원까지 양천구의 명동거리를 만들자 그래서 현대백화점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니까 파리공원까지 유도해서 양천구의 명물로 보여주는 걸로 해서 그 중심축 거리도 특수한 거리로 가로등이라든지 나무 묘목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해서 하자는 취지 목적에서 3년 동안에 파리공원에 관련된 거를 준비하고 위원님들이 공무원들하고 같이 견학을 가고 해외도 가고 요소요소 잘된 거를 뽑아서 하는 거로 했는데 그거를 하기 위해서 80억 예산을 잡아서 한 건데 주요한 핵심 음악분수대를 빼버리고 80억을 가지고 진행한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 이거죠. 문제가 있으면 복지건설위원회 회의에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빼면 뺀다고 이야기를 하고 과정의 절차를 밟아서 해야 되는데 아무 말도 없이 빼버리고, 누구 짓이냐 이거죠.

과장님 답변해 보세요. 이거는 올 연말에 가서 행정감사에도 꼭 짚어야 될 내용이에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