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일단 최은주 위원님 의견에 좀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올해 4월 19일에 위안부 강제성에 대한 부정, 그리고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 식민지 근대화론을 담은 왜곡 일본 교과서가 일본에서 통과가 됐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제는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참배하는 그런 것도 있었고요. 그래서 이러한 위안부에 대해 우리가 기념사업과, 그리고 평화의 소녀상을 만들고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들이 대한민국 역사의식에 굉장히 중요한 사료가 될 거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또한 과거사에 대해서 올바른 역사의식뿐만 아니라 인권 학습의 장이 될 수가 있고 더 나아가서는 제국주의, 그리고 폭력에서 여성 해방 등 여성 인권에도 큰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많은 위원님들이 의구심을 가지시는 게 구비로 지원하면 우리 구 예산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대부분, 아까 말씀드렸던 서울 25개 구 중의 21개 구에 구비가 들어가는 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다 민간 기념사업회를 만들어서 거기서 각 구별로 기부채납을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그리고 이게 만드는 데 한 8,00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게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