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자전거가 있는데요. 저희가 전반기에 자전거를 12대 먼저 받았어요. 근데 여성의원으로서는 자전거가 너무 무거워요.
그게 알기로는 한 20kg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우리 의정팀장님, 20kg이죠?
탈 때야 제가 들고 타는 거 아니니까 상관없지만 자전거라는 게 오르내리고 어디에 이렇게 움직이고, 또 손으로 들고 이러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인간적으로 너무 무거워가지고 저는 이거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또 접어서 치우고 이러는 것도 엄두가 안 나고 그래서 이거 다른 모델을 좀 알아보셔야, 다른 분들을 해드릴 때는 조금 더 가벼운 모델이 있는지 좀 알아보시고 더 편하고 가벼운 거를 좀 알아보셔야 되는 거 아닌지. 이거 완전히 흉기고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이거를 과연 운영을 할 수 있을지 이런 고민을 가질 정도였거든요.
물론 기운 좋은 남자의원님들은 상관이 없으시고 이미 잘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마 여성의원님들 써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거 들기도 벅차요.
한번 좀 알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굳이 같은 모델 할 필요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