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신예진 의원 발언
위원 네, 신예진 위원입니다. 청년사업 관련해서 앞서서 동료 위원께서 좀 많이 질의를 주셔서 같은 맥락에서 성년의 날 축하카드에 대해서도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구청장 명으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다른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주셔서 과장님께서 방금 거기에 ‘청년들이 도움이 될만한 어떤 사업을 함께 담아서 발송을 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는데 우리 의회에서 바라는 청년사업에 대한 의도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취지는.
그리고 아시겠지만 지난 정례회 때 본 위원이 직접 구정질문을 구청장께 한 부분의 일환으로써 굉장히 이 사업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을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청년정책에 대한 제안도 드렸고 우리 중랑구에 맞는 정책에 대해서도 제안을 드렸고, 이번에 저도 중랑 청년정책 위원으로 들어가 있지만 제가 회의록도 봤어요. 그런데 정말 의미 있는 회의가 되었던 것 같고, 제가 그날 다른 일정이랑 겹쳐서 상황이 그렇다 보니까 참석은 못 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거라고 그렇게 해서 좀 더 점차 나아지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때 당시 구청장 구정질문을 통해 이 축하카드를 하고 어떤 한 주민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 연구실에 직접. 그분이 제가 구정질문 하는 것을 우연히 구청에 들렀다가 직접 방청석에서 봤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도대체 이런 사업을 왜 하냐.’고. ‘세금을 내는 주민의 입장으로 너무 낭비되는 사업 아니냐, 이런 사업은 세금을 내는 주민의 입장에서 정말로 구의회에서는 이런 사업은 막아줬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제 청년의 나이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지만 그분도 청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할 수도 있는 나이였지만 젊은 분이셨거든요. 그러다 보니 그분이 그렇게 얘기해 주신 부분에 있어서 저도 깊게 공감을 했고 정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분들이 많다. 그 점에 대해서 부서에서 청년팀에서 많이 고생하시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열심히 하시는 것도 알지만 그 점에 대해서 항상 숙지해 주시고 사업해 주시기 바라고요, 저도 이 축하카드에 대해서는 굉장히 반대의 입장이라는 것을, 왜 이거를 이번 추경에 또 올렸는지는, 이게 과연 구정질문을 해서 그렇게 강력하게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의회 구의원의 책무에 대한 자긍심, 이 자긍심을 상하게 할 정도로 중요한 사업인가.
왜냐하면 이 사업의 경위에 ‘청년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서 편성했다.’ 이렇게 쓰여져 있어요. 구의회에서 청년 의원님들의 자긍심도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는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그 당시 고립 은둔 청년에 대한 의견을 드렸는데 또 고립 은둔 청년이 우리 관내에 어느 정도 포진되어 있는지 용역도 한번 해 주십사, 요청드린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