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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268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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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두 가지 사업, 청년 주거 길잡이사업과 청년 마음테라피 운영, 이렇게 두 가지 사업이 있는데, 저는 지금의 사회문제화가 되어 있는 청년문제에 대해서 아주 지금 잘 잡으셨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주거의 문제는 지금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 전세 사기 관련해서 조사를 했을 때 서울시에서 저희가 3위를 했었습니다, 그 데이터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자체에서는 전세 사기에 대해서 대응하는 데 굉장히 미흡했다는 게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다 그렇게 운영을 해왔었는데 청년 주거 길잡이, 어쨌든 청년들이 사회에 처음 나와서 본인의 주거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잘 인지 못하고 있는, 지식에 대한 부족함들이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부탁을 드리는 것은 전세라든지 이런 것들이 청년의 시각에 맞게 좀 어르신들이 오셔서 부동산학 강의 이런 것들이 아니라 전세 계약하는 것을 어떻게 계약하는 건지, 그리고 집을 찾아봤을 때 어떻게 꼼꼼하게 어떤 사항들을 봐야 되는지 이러한 정말 실제적인 지식의 전달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2,000만 원이라는 비용을 통해서 우리 전세 사기에 대한 피해가 더 안 나올 수 있게, 좀 그런 실무적인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요, 그리고 마음테라피 같은 경우는 아직도 우리가 OECD 자살율 1위를 얘기하면서 청년세대 사망의 원인이 또 1위가 자살이잖아요. 지금 그래서 우리 구에서도 정신 관련된 것 두 군데나 개소를 했었고, 그리고 특히나 우리 청년을 타겟팅을 해서 이렇게 좀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 마음 건강을 갖고 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데서 굉장히 큰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행정재경위원회의 위원님께서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한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예산을 저는 이렇게 받으시면 정말 청년들을 위해서, 실제적인 청년들을 위해서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디테일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으로 올라온 거지만 더욱더 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 기획을 하셔서 저희들도 한번 같이 보면서 청년들이 실제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