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295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2-10-12

임옥연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이거를 보다 보니, 저희는 받는 게 목적이 아니고 주는 게 목적이잖아요.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보면 18개동에 단체가 10개도 더 되고 또 양자봉에 있는 캠프장이 18개 동에 있고 또 적십자가 18개 동별로 봉사자들이 있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들어오는 후원물품이나 어디서 들어오는 거 받는 거는 좋은데 어려우신 분들이나 수혜자들한테 나눠주는 시스템이 전혀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동사무소도 가면 중복이나 이런 걸 찾아낼 수 있는데. 저희 재단에서도 아시다시피 무슨 물품이 들어오면 보관할 창고가 있어야 되는데 푸드뱅크로 보내긴 하지만 그 물건이 그냥 그 자리에서, 무게가 있는 물건, 쌀 같은 게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그런 게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18개 동에서 차를 불러야 되고 또 복지관에서도 차를 불러야 되고. 그래서 이런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얼마 전부터 생각을 했는데 오늘 주민복지국하고 같이 연계되는 줄 알고 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사업도 좋지만 총장님이 새롭게 오셨으니 이런 시스템을 좀 예산이 들더라도 어떻게 바꿔야 될지, 아니면 정말 용역비를 주고서라도 개선해야, 우리 양천구 주민 46만의 정말 어려운 가정과 보편적복지라잖아요. 그런 걸로 좀 활용되면 좋지 않을까.

그런 시스템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총장님께 말씀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