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마지막입니다. 좀 긴데요. 여기는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26페이지 로데오거리, 제 지역구 사업이라서요.
어제도 팀장님이 오셔서 행사 관련된 사항하고 좀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해 주셨어요. 마지막 당부 좀 드리고 싶은데 민관공 협의체 운영하고 있잖아요. 이게 벌써 몇 년째입니다.
로데오거리 행사할 때마다 그랬고. 근본적인 대책이 뭔가 필요한 곳이기는 합니다. 매년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에서 하는 그 행사에 대한 기대효과를 어느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지 사실 자료로 제가 확인해 본 적은 없고요.
그러다 보니까 매년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로데오거리에 일회성 행사를 가지고 1년을 넘기고, 1년을 넘기고 이런 인식들이 주민들한테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이것도 공론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로데오거리가 지금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은 어떻고, 또 제가 알기로는 일자리경제과에서 로컬 브랜딩과 관련된 신규 사업들도 계속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다양한 협의체에서 실질적인 논의들이 좀 이루어져서 단순히 행정이 주도해서 거리를 살려라. 이게 아니라 민간하고 같이 좀 더 논의할 수 있는 공론 장을 만드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관련된 계획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