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웅 의원 발언
임옥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안양천 축구장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께서 방금 전에 말씀하신 거 제가 잘 알고 있고요, 거기에 보완해서 녹지공간도 조성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기왕 만들어 놓았으니까 이에 대해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폭우로 인해서 준공하려다가 물에 잠긴 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지금 주민들이 거기를 ‘녹차밭’이라고 얘기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놓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물론 복구를 하고 있다고 과장님이 아까 말씀하셨는데 고생 엄청 많이 하시는데 이번 천재지변 폭우로 인해서 과장님이 저를 볼 때마다 굉장히 미안해 하셨는데 안타까웠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기존에 구청장님에서 현재 구청장님으로 바뀌면서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실 그때 당시에 사무국장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굉장히 잘 알고 있는데 영등포나 구로의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복구가 되어서 지금 운동을 하고 있죠. 그런데 영등포나 구로는 빠른 복구가 되었는데 양천구는 왜 아직 안 되었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