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안 그래도 저도 재단 내 경영평가보고서하고 조직진단보고서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일단은 저희가 조례를 발의하고 나서 재단이 운영된 지 4년이 됐으니까 조직 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감을 합니다. 다만, 단순히 인력이 부족하다.
라는 것보다는 현재 어떠한 형태에서 재단이 앞으로 어떤 수요들을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 라는 논리로 나아가야 될 것 같고요. 무엇보다 지금 현재 닥쳐 있는 현원 문제가 중요한데 현원은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이사장님은 이 정원을 계약직이나 이런 형태로 바꿔서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다고 하신 걸로 제가 이해를 했는데 그게 지금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인력이 부족한 것을 내부적으로 어떻게 좀 방안을 만드셔서 운영하신 걸로 알고는 있는데 그러한 내용들을 충분히 저희 위원들이 다 숙지하고 이걸 판단할 수 있게끔 공유하려는 노력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 과부족 8명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은 계약직으로 충원을 하고 있다. 라는 얘기인데 이거는 추후에라도 부과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사실 여기 사업들이 많은데 일일이 질의 드릴 시간은 좀 부족할 것 같아서 따로 말씀드리고, 제가 문화재단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의식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특히 청년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이 좀 더 보충되었으면 한다. 라는 겁니다. 지금도 보면 제가 알고 있는 사업들 월간뮤지크라든지 그러한 공연장 현재 코로나 때문에 위기를 겪고 공연예술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우수한 팀들이 다 해체되고 자리가 없어서 문화예술인들이 정부지원사업이나 지원사업에 목을 매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좀 더 필요하고, 물론 문화재단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고유목적 사업을 해야 되지만 그런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고 품어줄 수 있는 게 또 문화재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관련된 내용들을 여기에서 질의를 드리면 다양한 거버넌스 사업들을 하셨어요. 좌담회하고 만두 이거는 사실 문화도시 추진과 관련된 거였고요.
그다음에 시그니처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N개의 서울. 그래서 이런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지원 방안이 나온 게 있다면 어떤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