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95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2-10-14

임준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준희 위원입니다. 여기 들어오기 전에 보건소 직원들은 모두 다 고생하시기 때문에 많은 질의를 하지 말고 빨리 보내서 업무에 복귀하도록 하자고 합의를 하고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이 말씀은 꼭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지난 여름 모기가 창궐했을 때 본위원이 과장님께 모기 좀 어떻게 해달라고 전화를 드렸었어요. 그랬더니 과장님께서 직접 약통을 어깨에 메고 나타나셔서 약을 치셨습니다.

제가 그거를 보고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 감동을 받아가지고 오늘 여기서 꼭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몸소 뛰는, 직접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요즘 젊은 나이 어린 직원들 말 잘 안 듣는데 손수 하셨기 때문에 직원들이 따라서 하고, 또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런 게 참 본받을 만한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