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했는데 실질적으로 현업에서 그러니까 필드 현장에서 사업비를 많이 사용하는 부서가 역으로 보면 집행률이 더 높아요, 코로나 상황이었는데도.
지금 집행률이 낮은 과들의 특성을 보니까 아까 담당관님 말씀하신 대로 기획을 하시거나 내부의 어떤 정책을 개발하는 부분에서 사업 집행률이 상당히 낮은 것 같아요. 그냥 이해하기 편하게 말씀드리면 대부분이 본청에서 어떤 사업의 정책을 끌어가거나 기획을 하거나 이런 부서들이 집행률이 낮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렇습니다.
지금 타부서 같은 경우는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뭔가를 해야 될 부서들이 집행률이 더 높아요. 코로나라고 그러면 사실 그게 더 힘들다고 보는데 저는 반대로 생각을 해보니까 더 힘들다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감사담당관실이 어쨌든 집행률이 가장 저조합니다. 저조한 부분인데 제가 이 부분을 가지고 질책을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조금 있으면 추경도 있고, 본예산도 편성을 하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내년 사업에 있어서는 가급적이면 예산을 충분히 활용해서 구정 발전이나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노력을 좀 해 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제가 지금 발언을 했습니다. 담당관님, 그러면 내년에 편성되는 예산은 충분히 집행률을 높일 만큼 열심히 해 주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