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일단 과장님 말씀 들으면 기대가 안 되고요. 왜냐하면 원단이라는 것은 거기서 생산하지 않는 이상 모든 원단은 생산자가 있고, 그다음에 거기서 산 사람들이 그 원단을 구매해서 2차 가공, 3차 가공 여러 가지를 해서 소매까지 오는 거잖아요, 그렇죠? 저도 알아봤어요.
절대 우리 중랑구 것이 떨어지지 않대요.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니까 저도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과장님은 그 말씀을 듣고 얘기하는 거지만 저도 알아볼 만큼 좀 알아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대가 안 되고, 두 번째로 우리 의지가 있다고 그러면 아닌 말로 이 정도의 퀄리티를 요구하면서 이 정도는 우리가 끌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말 말씀대로 원단이 진짜 아주 큰 차이가 난다 그러면 그게 안 되지만, 첫 번째 말씀드리는 거에 근거해서 저는 그렇게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두 번째로 우리가 정말 뭐 포플이라든가 광고에도 많은 예산을 지금 쓰고 있잖아요.
심지어 서울시 저도 들어가 봤더니 서울시에서도 작업복 구매가 10∼20억 원 하더라고요. 오히려 우리가 그걸 갖다 따내서 중랑구가 봉제로 더 특화된 도시라는 것을 증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체에서까지도 지금 다른 곳에서 구매하고 있다는 게, 그것도 작업복을.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돼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