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95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22-10-19

임준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렇죠.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되고, 키오스크로 해야 되고 이런 방식이라면 오셔서 그걸 운영하시는 분들도 다른 분들이 와서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식이 돼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을 새로 뽑으실 때도 인테리어뿐만 아니고 그런 분들도 새로운 방향으로 좀 고려를 하셔서 뽑았으면 하는 생각에 우려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또 하나는 이 갈산도서관이 저희 지역에 있는 도서관입니다. 2014년에 개관을 하셨다고 그러는데 제가 바로 앞에 주민협치과에서 목5동 청사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갈산도서관도 개관 연도부터 사실은 비가 샜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개관 연도에 2층, 3층에서 비가 줄줄 새가지고 그때부터 보수공사를 시작한 게 지금까지 보수공사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아까 이유를 얘기하시는 걸 보니까 “올해 기록적인 폭우가 와서 누수가 됐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올해의 폭우는 핑계일 뿐이고 사실은 여기도 이 관급공사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다 가지고 있는 아주 부실공사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갈산도서관도. 왜 이런 건물들은 무슨 봉 잡은 것처럼 이렇게 공사를 허술하게 해가지고 몇 년 내내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만들어놓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자보수기간 안에 이런 거 다 완벽하게 해결을 못합니까? 이 건물을 지었던 첫 연도에 이런 누수가 발생이 됐다면 그 당시에 이의 제기를 해서 건물을 지은 그 사람들한테 바로 하자보수 얘기해서 완벽하게 그 당시에 잡아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4년, 5년, 6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똑같은 누수로 이런 문제가 생기고 심지어는 이거 보니까 배관 파손, 상태 불량, 지하실까지 물이 새고 천장 여기저기에 물이 안 새는 데가 없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같은 문제로 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까.

이게 하자보수가 안 되는 겁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