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도 아시죠? 우리가 추경을 왜 편성하는지. 주민들의 자연재해나 안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꼭 필요할 때 추경을 편성한다 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그렇게 많이 해왔었고.
지난 연말에도 차량구입 때문에 물론 다 해 주면 좋겠지만 보훈단체가 한두 개도 아니고 한 10곳 정도 되잖아요. 저희도 지역에서 민원을 많이 받아요. 차량이 노후되고 낙후되었으니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새차로 거의 교체해 준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전에는 우리 관공서 차량이 내구연한이 지나고 나면 그걸 그쪽 단체에 해서, 그래서 그분들도 많이 기다려서 하나씩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그분들에 대해서 저희 후손들이 당연히 예우도 해야 되고 보살펴 드려야 되는 건 맞지만 그렇게 절약해서 했는데 작년에 2대도 의원님들 의견이 정말 분분했었습니다.
만약 3,000만 원씩 편성했는데 한 500만 원 정도 부족하면 이번 추경때는 어차피 나머지 2대를 무공수훈자회와 상이군경회에 우리가 해 주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나머지 이 2대 부분에 부족분만 했으면 더 나았지 않았을까? 굳이 고엽제의 경우에도 우리가 꼭 필요한 건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