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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269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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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한 2년 동안 계속 말씀드렸던 부분이 그거였어요. 우리가 실시용역 설계를 들어갈 때 선제적으로 어디 공간에 뭐가 필요해서 넣자고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데 말씀하셨던 내용들 자료를 받아봤어요. 자료를 받아봤는데, 그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무슨 고민이냐 하면 우리가 어쨌든 중랑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한 것도 ’도전숙‘의 개념인 거잖아요, 위에 숙소를 마련하면서 같이 쓸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공간. 그런데 그러고 나서 4차산업 중심의 창업업체들을 먹어보자고 얘기를 했던 거였는데 4차산업이라는 범주가, 경계가 모호해졌다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4차산업 얘기하면서 IT, AI 이런 것들 쭉 얘기하고 드론산업 얘기하다가 우리가 지금 지어진 게 4∼5년 후인 거잖아요.

그때 되면 또 산업구조가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고 그리고 창업하시는 분들의 니즈가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직원분들이랑도 같이 토론도 하면서 같이 얘기했던 부분인데 이제는 우리가 큰 틀만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같이 한번 얘기해 봤었는데. 예산은 이미 확보해 놓고 큰 골조만 먼저 하는 거고 이 지역에 뭐가 들어간다가 아니라 여기는 이렇게 비워주십시오, 정도의 의견만 하고 그다음에 예산 정도 확보한 다음에 공사하는 중간에서 우리가 그거에 대한 확정을 지으면, 왜냐하면 그때가 되면 어느 정도 산업의 방향성이나 이런 것들이 보일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트렌드나 이런 것도 잡히고 그러면 그때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는 거고요. 또 하나는 키친 뭐였죠? 제가 명칭을 까먹었는데,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