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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269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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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수감서류에 있는 사항은 아니고, 우리 중랑구가 안고 가는 전반적인 문제 하나가 뭐냐면 고령화로 급속하게 이행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중랑구는 평지가 아니고 봉화산도 있고 면목동 쪽에도 산을 낀 지역으로 형성되다 보니까 비탈길이 많거든요.

그리고 주택이다 보니까 지선도로, 간선도로로 내려오는 거리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차를 안 갖고 있는 어르신들이 보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힘들어하시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 측면으로 부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뭐냐면 어르신 복지 차원으로 해서 보행하시면서 다리 아플 때 잠깐 쉬어서 갈 수 있는, 그런 임시로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 배치가 중랑구 전체 제도적으로 들어와 줘야 할 부분인 것 같고, 그다음에 성동구가 참 우수하게 잘돼 있는 사례입니다.

성동구가 버스회사와 계약을 그렇게 했는지, 아니면 구청 스스로가 그렇게 노선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동구 같은 경우는 응봉산이나 이런 비탈길 쪽 보면 거긴 아예 마을버스, 노선버스를 돌려주거든요. 우리도 거기까지 한번 내다보고 교통정책을 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간선버스나 마을버스나 지선버스 이런 부분은 분명히 서울시에서 통제받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겠지만, 실제로 보행 약자들을 위한 정책은 현실에서도 막연하거든요.

그래서 어제 본 위원이 퇴근하면서 보니까 신이문역에서 태릉시장까지만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파란색 밴인가요, 아니면 스타렉스인가 차량으로 하는 그걸 아주 참 신선하게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구나, 그러면 수익사업 아니라 공익사업으로 해서 우리 구청에서도 뭔가 접근을 한번 해볼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어제 갖게 됐어요. 그래서 묵1동 같은 경우, 그다음에 우리 상봉동이나 신내2동 같은 경우도 산간을 끼고 있고 망우동뿐만 아니라 면목동 일대가 지금 그런 부분이 많아서 이 제도를 우리 중랑구의 특성에 맞게끔 한번 개발해 볼 필요 있지 않겠느냐 그런 부분에 대한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과장님 좀 막연하고 요원한 얘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언젠가는 이게 제도적으로 들어와 줘야 하는 제도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제안드리는 거거든요. 가능성은 있을지 한번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