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박리가 되고 있는 이런 부분은 어쨌든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보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다음으로 화면을 좀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화면자료를 보며) 지금 화면이 어떤 화면이냐면 묵2동 주민센터 신축 현장 앞입니다.
신축 현장 앞인데 보시다시피 삼각형을 이루는 식으로 중심을 중심으로 해서 좌우로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주가 이렇게 있었는데, 제가 이 자료를 띄우는 이유는 뭐냐면 조금만 개선할 의지가 있고 머리만 맞대서 서로 상의하고 연구하다 보면 개선점이 분명히 나온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자료를 띄우는 겁니다. 다음 왼쪽 이쪽에 꼬깔콘 이렇게 세워져 있는 곳에 전신주, 통신주, 가로등주가 있었고 몇 개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정비했어요, 그다음에 신호등주가 있었고.
이거 신호등주를 옮겨서 하나로 통합하고 가로등은 빼서, 가로등 아예 이쪽에 있는 거는 삭제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말씀드리는, 이렇게 환해졌어요. 마지막으로 여기 소화전만 이동해 주면 거의 주민보행에 불편이 없는데,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그다음에 도로과가 우리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부서이기 때문에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호등주를 세울 때나 가로등을 세울 때, 아니면 교통시설에 대한 교통 컨트롤박스를 세우는 이런 부분이 있을 때는 국장님을 위주로 해서 과가 전체적으로 모여서 우리 도시경관을 고려한 설계가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땅에, 도로에 세우는 지장물들을 효율적으로 좀 배치하고 관리하면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에서 하는 사업들이 서로 각자 하다 보니까 가로등은 가로등대로 자기들 편의대로 세우고, 그다음에 신호등은 신호등대로 자기 과의 편의에 의해 그 자리가 마땅하다는 어떤 고집을 피우고 그렇게 세우고 있는 부분인데, 논의하니까 이렇게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나오더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 도시경관과가 주가 돼서 국장님이 관리를 좀 하시면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거고, 그다음에 보행 환경이 훨씬 좋아질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지금 시정이 안 되고 있는 부분이 과장님이 지난번에 저와 현장에서도 뵌 것 같은데, 숙선옹주로 신안아파트 2단지 쪽으로 들어가는 삼각주에 있는, 그 지장물들로 가로막혀 있어서 실질적인 보행 환경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는 이런 시설들이 지금도 우리 주변에 비일비재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의 것을 우리 안전건설교통국 차원에서 봐서 지장물을 세울 때는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난 다음에 지장물을 세웠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가능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