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민주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래서 제가 좀 제안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거는 2009년에 여가부에서 발의된 거죠? 그런데 여성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여성친화도시가.
그런데 그동안 여성만을 위한 도시로 여겨지는 명칭으로 인해 많은 오해와 논란이 있었던 거죠. 지금 보면 여성우선주차장도 이제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뀌었고, 여성안심귀갓길도 이제 안심귀가로 저희가 통일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논란과 오해를 키워오는 게 사실이잖아요?
그러면 사업은 너무 좋은데, 이번 기회에 이런 명칭과 일부 사업, 그러니까 이런 명칭을 좀 잘 다듬어 보시는 게 어떠실까 저는 제안드리고 싶거든요. 그러면 과장님께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혹시 남성친화도시도 조례로 계획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