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또 공원녹지과에서 2022년 수의계약 현황이 191건입니다. 자료 보고 계시나요? 191건입니다.
그중에서 여성기업이 61개소로 되어 있어요. 어떤 이유에서 여성기업이 이렇게 갑자기 많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2021년도에도 여성기업이 많아졌고요, 이분들이 전문가 여성으로서 얼마 동안 사업을 하셨는지 알 수는 없지만 여성기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의계약을 줄 게 아니라 혹시 이런 경우도 있잖아요. 저희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여성기업으로서 수의계약을 하려고 대표를 바꾼다든지 그런 경우도 혹시 있지 않을까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여성기업이 5,1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수의계약 하실 때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 건수를 따져 보니까 191건÷20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거 계약 누가 다 합니까? 어떤 직원인지 상을 주고 싶어요.
하루 평균 10개를 계약합니다. 그러면 그분은 앉아서 내내 그거 자료조사하고, 뭐하고 하루에 10개씩 위탁계약을 해야 되거든요. 그분은 참 대단하신 분이니까 상을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거 또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수의계약이 너무 많아요. 올해 뿐이 아니라 작년에도 190건이었고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장애인 업체는 2건, 사회적기업은 1건인데 이거 문제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거는 분명 보완, 수정을 하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 말씀드린 지금 한 업체가 올해만 3억 7,000만 원 수의계약을 191건 중에 한 6, 7건을 가져갔어요. 이렇게 191건 중에 많지는 않지만 한 업체에 몰아준 거, 작년에도 그렇고 16군데 이렇게 몰아준 업체가 있더라고요.
한 번 확인해 보시고 이렇게 너무 몰아주기식은 좀 안 좋은 게 아닌가. 또 한 가지는 지금 혹시 공원녹지과에 법적으로 계류된 사항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