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정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본위원이 생각했을 때 그때는 가능하다 라고 나왔고, 그래서 실시설계용역까지 해서 시행계획을 수립했는데 이제 와서 왜 이게 후순위로 밀려나가지고 감추경까지 해서 이걸 안한다고 했는지. 실은 그때 게이트볼 하시는 분들도 민원이 있었어요.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냐?”라고 했었고 또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물론 접근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우리 목5동 공원이기 때문에 우리동 주민들이 이용해야지 체육하시는 분들한테 그걸 내어줄 수는 없다고 해서 팽팽했던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또 지역구 의원님도 계시지만 그 부분에 대해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정말 필요해서 강행을 하셨잖아요. 저는 2018년도 연말에 양천공원 예산을 굉장히 힘들게 통과시켰는데 정말 너무 뿌듯해요. 그게 리노베이션이 다 되고 난 이후에 코로나가 있었는데 이제는 공원이 단순히 어떤 문화체육시설이나 운동시설이 아니라 ‘정말 우리 문화의 공간이구나.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구나.’, 보통 새벽 4시부터 밤 12시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용을 하거든요. 양천공원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하고 그때 연말 예산을 같이 했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이런 것들은 우리 양천구에서 선제적으로 하고 있구나'하고.
그리고 두 번째로 파리공원을 했었잖아요, 나머지 세 공원도 빨리 진행을 하면서. 공원이라는 건 그렇잖아요. 목5동에 계신 분들이 여기 양천공원까지 오시기는 힘들어요.
그 지역에서 제대로 된 공원을 리노베이션 해서 여기에도 보면 그때 당시에 노년층의 건강활동을 위한 시니어놀이터 그다음에 건강도시 조성을 한 치유텃밭, 재활정원, 건강지원센터 등 여러 가지를 담는다고 했어요. 물론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이대목동병원의 환자들이 와서 이용한다 라는 부분도 있었지만 공원이란 게 우리 지역 구민들이 다 이용하면 좋지만 거기에 계시는 환자분들도 이용을 하면 좋죠, 우리 양천구의 위상도 올라가고.
그런데 왜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 되는지. 본위원의 시각으로는 구청장님의 기조가 달라졌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한발 물러서는 게 아닌가 그런 의구심이 듭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