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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29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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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위원장이 기가 막힌 게 그겁니다. 이사장 채용에는 범죄경력조회서를 이거와 다른 걸로 했어요, 기간을 정해 가지고. 그런데 시설관리공단 체육센터나 이런 데 일하시는 분들은 기간을 정하지 않고 범죄경력을 받습니다. 10년이든 20년이든 실수하고 잘못하신 분은 여기 바로 표시가 됩니다.

그분들은 바로 채용이 안 돼요. 오늘 오후 2시에 이거 가지고 다시 얘기하겠지만 이런 분이 지금 이사장으로 오셔가지고 고생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 인사를 가지고 횡포를 부리고 있고 권한을 마음대로 악용하고 있는 이런 현실 자체가 지금 확인이 되니까 다시 한번 위원장이 상당히 먹먹합니다. 내가 직원이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한테는 칼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데 정작 본인들은 이런 잣대가 아닌 빠져나가는 잣대를 하고 있다, 이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관장님께 질의는 더 이상 할 게 없을 것 같아요. 고생하셨고요, 위원님들 질의하실 내용 있으시면 질의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어차피 오후 2시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배속시켜서 업무파악 했는지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으니까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청소 안 했네, 이런 거 얘기하려고 온 거 아닙니다.

그런 거 하면 그만인 거예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