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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29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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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센터 와서 감사를 돌아다니면서 보고 하는 거보다 더 중요한 게 인사문제나 직원들에 대한 인권문제를 더 민감하게 보다 보니까 질의를 하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 내에도 감사팀이 있는데 그 감사팀에 의뢰한 것도 아니고 본청 감사과에 규정에도 없는 공문까지 보내면서 억지로 감사를 해달라고 하는 모양새인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들어온 지 채 한 달도 안 되었는데 내부 직원들 사찰이나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직원들이면 가족이고 식구이고 그런 생각을 가져야 할 이사장이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혼낼 수 있나 찾고 다니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업무파악은 똑바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업무파악보다 오로지 특정 본인을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변하고 있고 감사과를 이용해서 사찰하고 있는 모습들이 상당히 안쓰러워서, 여기 와서 직원들이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에 사실확인을 한 겁니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사기업에서도 이런 짓은 안 합니다, 절차가 있는 겁니다.

일단 위원님들 질의가 당장 없으셔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을 확인 했으니,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