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동장 의원 발언
유병선 주취자들이 많이 오시다 보니까 처음에 민원을 받는 민원대에 있는 직원이라든지 복지상담 통담당이 있다 보니까 그 직원한테 와 가지고 진상을 하시거든요. 저희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최저형이나 이런 걸 해가지고 올해 3명의 주취자를 법의 심판을 받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중에서도 길게는 6개월 수감을 마치고 출소하신 분들도 있어서 또 다시 오시기 시작했고 또 어려우신 분들이다 보니까 법원에서도 약간 관용을 베푸시다 보니까 수감되지 않고 벌금형을 받고 다시 출소를 하시거든요.
그분들이 만약 벌금이 700만 원이라고 하면 하루에 10만 원씩 해가지고 일정 부분 어디 가서 노동을 하고 오시니까 그분들이 다시 시작되기는 하는데 직원들도 위원님 말씀대로 상당히 스트레스 지수가 높습니다.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물론 신정3동이나 7동도 복지수요가 많아서 힘든 동이겠지만 실질적으로는 더 힘든 동은 신월1, 3, 7동이 아닐까 생각하고 복지담당들도 이 3개 동을 제일 기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