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수옥 의원 발언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죠. 첫 번째, 우리가 라운딩을 하면서 4층에서부터 쭉 한번 살펴봤습니다.
예로부터 손님맞이를 하면 집안 청소도 다시 하고, 집안 정리도 하는 게 미덕이었고, 아마 다들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둘러본 오늘 우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의 청소 상태는 매우 불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며칠 있으면 리모델링을 한다고 하지만 정리상태를 그렇게 해놓고 행감을 어떻게 받으려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되고요, 거기 보니까 책을 판매한다고 금액을 얼마씩 적어 놨더라고요.
그런 환경에서 누가 책을 살 수 있겠어요? 정말 큰 실망을 했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행감받을 준비가 전혀 안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34페이지에 보면 사실 코로나 관련해서 프로그램이 어떤 건 진행되고 어떤 건 진행이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예산집행 지출이 12월에 몰려 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평월보다는 12월에 몰려 있는 건 왜 그런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