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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96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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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뒤에 얘기하는 이유는 가능하면 우리 상임위의 나름대로의 암묵적인 규칙이 일단은 초선의원님들이 말씀하실 수 있는 기회를 좀 많이 드리고 이런 취지에서 뒤에 얘기하려고 그러고 그다음에 어느 정도 거를 얘기는 거르고 말을 좀 덜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어떻게 뒤로 가면 갈수록 얘깃거리가 더 늘어나는 기분이 좀 듭니다. 앞에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또 부연으로 얘기할 것들이 생긴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첫 번째로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의장님 업추비 관련 이야기인데 물론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의장님이나 상임위원장님들은 본인의 비용을 부담을 하면서 기자간담회를 했는데 의장님은 홍보팀의 업추비를 썼다.

그 이야기로만은 상당히 공분을 느낄 만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직원들이나 의장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만약에 과거 2년 전에 의장님이나 4년 전에 의장님이 똑같이 그렇게 사용을 했다는 전례가 만약에 있었다면 별 생각을 안 하고 직원들도 그렇게 하는 게 별 문제가 없어서 그렇게 썼을 거라는 생각도 들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2년 전, 4년 전에 의장님의 기자간담회는 무엇으로 썼는지 먼저 알아보시고, 만약에 그때도 지금처럼 그랬다면 지금의 의장님과 직원들은 잘못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부터 먼저 알아보시고 이 내용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그러지 않으셨는데 지금 9대 전반기 의장님만 그랬다. 그러면 그거는 의장님의 개인적 독단이시겠죠. 그래서 먼저 선행돼야 할 것은 8대 때 두 분의 의장님이나 이런 과거를 먼저 알아보심이 덜 억울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