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국장님. 옥동준 위원입니다. 앞에서 다들 잘 얘기해 주셨는데 저도 오늘 운영위원회에 나오면 꼭 이 얘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지금 들어와서 자료 요청을 저도 몇 번 했었는데 사실 처음에 저희 초선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공부 목적으로도 자료 요청을 했었고,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그래도 우리 주무관들이 귀찮지 않은 범위라고 생각하면서 했던 것 같아요. 의원님들 몇 분 모여서 거기서부터 시작됐지만 사실 그때도 내부방침이라든지 이런 문서를 많이 봐서 알지만 그 정도 자료들이 안 왔거든요. 저는 아까 자료 부실의 문제를 자료 내용 자체에도 사실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에 행정감사 자료 요청 별로 안 했거든요. 근데 한 것들 중에 저는 분명히 3개년이라고 명시했는데 1개년만 온 것도 있어요. 다 얘기는 안 했지만.
그리고 그렇게 대단히 민감한 자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들인데도 앞에 매뉴얼로만 막 채워가지고 양을 늘려가지고 가져온다든지. 사실은 조금 속된 말로 꼼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이 좀 지양이 됐으면 좋겠고, 물론 여기에서 우리 위원장님이나 사무국장님이 얘기하신다고 해서 그게 뭐 다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의원들이 신중을 기해서 다들 자료 요청을 하시는 것 같은데 특히 공교롭게도 민주당 의원님들은 거의 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이것도 너무 정치적인 해석인가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관련해서 필요한 부분들 자료 요청할 텐데 행감 끝나고 나서도 이런 게 유지되면 안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