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이 한 가지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아까 옥동준 위원님 관련돼서 신상발언 신청을 했는데 제 신상이 아니라고 해서 거부당했는데 그때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저희가 옥 위원님을 제척 사유로 이 자리에 계시지 말라고 했던 이유는 어떻게 보면 저희도 동료 위원을 존중하는 뜻에서 그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하지만 본인과 연관된 사건을 본인 입으로 이야기해야 되고, 저희도 말을 아껴야 되고 또 관련돼서 이야기를 해야 되고.
이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분은 이 자리에 안 계시고 이야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전에부터 제척 사유라는 이유로 이 자리에 안 계시기를 바랐는데 하필이면 우리 위원장님께서 발언권을 먼저 주시고 말씀을 하는 바람에 뒤늦게 저희가 이야기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옥 위원님이 “동료 위원을 내쫓아야 되느냐”라는 말씀으로 나가셔서 저희도 굉장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럴 바에는 좀 더 빨리, 처음 시작하기 전에 이런 이야기가 전달돼서 이 자리에 안 계시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런 안타까움에서 저희도 뭔가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아까 발언권을 달라 그런 건데 본의 아니게 일이 이상하게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빠뜨려서 마저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