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최혜숙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제가 바로 잡는 얘기를 좀 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옥동준 위원 건으로는 검찰에 고발이 돼서 검찰에서 불기소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감사과에서 제기한 회계적 이런 부분들 검찰 조사에서 다 했습니다. 통장부터 다 확인하고 다 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거예요. “인수인계를 잘했으면 그럴 일이 없었죠.”라는 얘기가 저도 황당한 게 뭐냐 하면 옥동준 위원은 이미 그만둔 지가, 시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거기에 계신 분들이 하드디스크를 포맷을 하든 그리고 인수인계를 잘 못해 줬던 옥동준 위원하고는 연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인수인계가 잘 안 됐는데 포맷이 됐는데 감사과가, (「위원장님!」하는 위원 있음) 아니요. 이거는 정확하게 말씀을 드려야 돼요. (「이 회의를 진행하는 것과 위원장님의 개인적인 질의를 하시는 것과의 경계가 너무 모호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계가 뭐가 모호해요.
불기소 됐고. (「진행을 위주로 하셔야지 너무 일방적으로 발언을 하시면 일방적으로 저희는 들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인수인계 책임이 없는 사람을 인수인계로 해서 만들어 갔고 거기에 현역 의원이 있으니까 어떻게 프레임을 만듭니까. 민주당 선거캠프 운영 정황이 있다.
이렇게 시작하면서 프레임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 이게 문제가 되는 게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서 결과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우리 동료 의원 자체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리고 임준희 위원님.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유감이에요. 왜냐 하면 불기소 나오기 이틀 전에 본회의장에서 현수막 펴셨습니다.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제가 드리고 싶은 거는요. (「진행을 위주로 해 주십시오. 위원장님.」하는 위원 있음) 아니, 그러니까 하고 있잖아요.
제가 발언을 하는 것도 진행의 하나예요. (「동료 위원에 대해 반론을 하시는 것은...」하는 위원 있음) 드린다고 했잖아요. 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충분히 드릴 겁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제가 분명히 이렇게 정리를 합니다. 왜냐 하면 어쨌든 그것도 우리가 해야 될 의무입니다.
감사과에서 더 조사할 게 없어요. 검찰에서 조사를 다 했기 때문에. 수사권도 없습니다.
근데 이 과정 중에 의혹이 있는 부분 때문에 지금 이걸 얘기를 하고 있었고요. 그러면 우리 임준희 위원님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