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수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감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시설 라운딩을 해보니까 정말 청결해서 수감준비를 열심히 하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하 1층 복도에 커피자판기가 있는데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장애인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커피자판기에 200원을 투입해야 커피가 나오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 분들은 좀 어려운 분들이잖아요. 물론 동전을 투입해서 커피를 뽑게 한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꼭 그렇게 할 거면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신우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사실 직원 분들이 직업이기도 하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늘상 합니다.
나보다는 더 어려운 사람들이 주로 다니는 곳 아닙니까? 그러니까 관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사명감을 좀 가지고 근무를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예산서에도 보면 2021년도는 코로나와 관련해서 예산이 덜 들어갔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보면 예산이 전년대비 세입도 줄고 세출도 줄었어요.
활동지원사업도 그렇고 또 발달재활서비스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2021년 대비 2022년도에 국고보조금도 그렇고 예산이 줄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