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냥 여쭤본 거니까 있는지 여부만 확인해 주시면 될 거 같고요. 특히나 저희 중화동 같은 경우는 사별하고 남은 여성 1인 가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다고 하면, 결국 그러면 여성에 대한 문제를 누가 책임질 거냐고 했을 때 우리 과에서 그걸 해야 함에도, 그런데 이게 왔을 때 저는 찬성이라고 생각,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조례가 나왔을 때도 찬성을 했고, 그리고 이거에 대한 용역을 하실 때도 찬성을 했는데, 이건 제가 좀 부탁을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3,000만 원이라는 용역비로 이렇게 큰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데가 저도 연구원이어서 연구용역을 많이 해 봤는데 3,000만 원 갖고는 우리 구에 있는 여성인구에 대해서 커버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바운더리가. 그런데 이렇게 돼도 어쨌든 저희는 기초데이터라도 이번에 좀 뽑을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1인 가구 현황이라든지 아니면 지금 여성 경활 인구라든지 이런 거는 기본적인 인구 데이터잖아요?
이런 거를 우리가 기반으로 삼아서 여기 계신 분들께서 같이, 어쨌든 여성친화도시 중랑을 위해서 많은 정책들을 같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3,000만 원이 적긴 한데, 아마 최소비용을 올리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더 하고 싶은 욕구는 있으실 것 같은데 최소비용으로 올리신 거라고 생각이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비용으로 우리는 최대 성과를 좀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중에 발표도 하고 우리 실제로 경단 여성분들도 많으시잖아요.
특히나 우리 젊은 층 30∼40대는 많은데 그분들을 위한 정책들도 새로 펼쳐내고 우리가 과를 넘어 통섭해서 할 수 있는 것들도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하나만 여쭤보면 우리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이라고 했고 수당이 또 뒤에 배정이 돼 있어요. 그러면 이게 좀 약간 위원회 개념과 동일하다고 인지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