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271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4-09-03

박열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니까 저는 과장님, 이렇게 대화가 잘 안되시는 분이었구나. 아니, 제가 지금 어쨌든 ‘건축과나 거기서 준공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얘기할 순 있겠지만 그 모든 것들을 건축과나 거기서 다 합니까? 문화관광과는 문화관광과의 사업이 있는 거고요, 그 사업에 대해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문화관광과 예산을 심사하는데 그게 무슨 얘기고 그런 모든, 더 중요한 것은 어쨌든 그럼 과장님 말씀을 제가 종합해 보면, 본예산에 태우려고 했는데 ‘예산이 부족하니 너네는 추경에 해라.’, 이렇게 했을 거고 미뤄놨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약속한 1차 추경에 올렸을 텐데 거기서도 ‘너네 준공이 안 되니 2차 추경에 올려라.’, 이렇게 해서 떠밀려서 했다는 얘기밖에 안 되잖아요, 그렇죠? 결과적으로는 그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과장님은 어쨌든 주무부서의 책임자로서 그리고 250평 되는 중화동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이 기대하는 도서관을 만드는 주무부서의 책임자로서는 책임감 있는 답변이 아니죠.

결과를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까? 그렇게 따지면 저희가 심사할 게 뭐 있어요? 하지만 저희가 심사하는 거 가지고 내부적인 방침 가지고 하는 건 아니라고 아까도 말씀드렸고 예산이라는 것이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해서 준비되어 왔는지 저희가 서면에 써 있는 숫자를 가지고 이 과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분들의 철학이라든가 아니면 이분들이 바라는 목적 그리고 바라는 주민들의 유익들을 저희가 보는 거 아니겠어요?

근데 지금 이걸 가지고 이런 과정들을 가지고 저희가 어떻게 그거에 대해서 준비가 잘 돼 있다고 동의할 수 있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제 얘기의 요지는. 그런 부분을 얘기하는데 과장님은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하시니까 제가 이건 아닌 것 같고요. 하여튼 저는 이거는 좀 문제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