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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271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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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컨대 과장님이 어떤 재정 권한이 있는데 그 과 내에서 100원이면 100원 1,000만 원이면 1,000만 원 예를 들어서 숫자가 있는데 직원들이 갖고 온 기획안이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 시기들을 가지고 과장님이 재량으로 배분한다고 그러면 그 사업에 대해서 임박해서 ‘과장님, 저 이거 100원 필요합니다.’, 그럼 ‘너 뭐 했니?’라는 말씀 나올 거 아니에요, 그동안에. 이 예산안을 올리고 이 사업 계획에 올렸을 때 그 사업이 어쨌든 운영의 주체가 되는 그것도 인건비 아니겠어요? 그 ‘인건비도 빼먹고 지금 나한테 이때까지 결재받았니?’라고 얘기하실 거 아니겠습니까?

같은 얘기예요, 같은 맥락이고. 아니, 2024년도 말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아마 건축이라는 게 어쨌든 적게는 보통 6개월 이상 이렇게 딜레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내년 1월이라 하면 벌써 그것도 딜레이 된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당연히 인건비가 준비가 됐어야죠, 운영 주체인데.

도서관에서 책 구매하는 거 아니면 거기 인테리어 하는 거 이런 것만 하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인력들이 어떻게 거기를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저는 그것이 더 많은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도 있고 또는 뭐랄까요? 좀 서운함을, 불편함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키포인트가 저는 운영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영하는 분들을 미리 사전에 준비하셔서 그거에 대한 교육도 하시고 또 새로 준비되는 그 도서관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목적과 어떤 철학으로 지금 운영할 것인데 거기에 대한 준비가 당연히 돼야 될 거 아니겠어요? 근데 지금 당장 내일모레 개관인데 9월 추경에 그러면 저희가 방망이 두드리고 뭐 이렇게 집행부로 내려간다고 그러면 10월에 공고 낼 것이고 그러면 뭐 거의 11월, 12월에 사람 뽑아가지고 현장에 투입하는 게 정말 제대로 된 행정입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