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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96회 제9행정재경위원회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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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누수가 잡기 어려운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 새고 있는지 찾아내기 어려워요. 본위원 생각에는 이거는 처음에 공사했던 업체들을 붙잡아서 찾아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자보수기간이 있었을 텐데 그 기간이 지난 다음에 처음 시공업체들과 전혀 상관없이 동네에서 대오나 밝은이나 이런 업체들 데려다가 끊임없이 그냥 틀어막기 식의 공사만 해오다 보니까 결국 세월이 지나가지고 3,000만 원짜리 추경이 된 겁니다.

뭐로 막을 거 뭐로 막았다는 느낌이 드는 공사거든요,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번에 추경하실 때는 꼼꼼히 보셔서 추경 이후에는 이런 공사비용이 올라오지 않게끔 철저히 하셔야 될 것 같고, 물론 교육지원과 소관이 아닌 건 잘 압니다. 다른 과지만 그 과하고 잘 하셔가지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밝은 공사나 대오종합공사 같이 양천구청과 수의계약을 한 해에 20건씩 하는 이런 업체들에 대해서는 한 번쯤 조사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적하면 뭐 합니까? 그 다음에 또 하는데.

작년에도 그런 공사 많이 한 업체를 지적했는데 올해 보니까 또 그 업체가 공사를 했고요, 구의원님들은 또 지적을 하셨어요. 해마다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구의원님들은 똑같은 일을 또 지적하지만 그 다음에도 아랑곳 없이 또 똑같은 일을 합니다. 이런 되풀이 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거는 구의원님들이 행감장에서 이렇게 지적해 봤자 별 소용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한 번 주의깊게 봐주시길 바라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