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수요조사를 한 번 해 보시고요, 신문을 만약 필요 없다고 하면 다른 걸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필요도 없는 신문이 계속 나가고 있어요. 1년이면 1만 5,000원 하면 15만 원에서 18만 원 정도 되죠?
차라리 그런 걸 다른 쪽으로 돌려주세요, SNS를 활용하고. 조건을 거시면 돼요. 신문을 보는 대신에 양천구 소식지를 SNS로 본다든가 이런 식으로 조건을 걸어서 그런 통장님이나 반장님이 계시면 그 많은 구독료를 다른 쪽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왜냐하면 보지도 않는 신문값이 아까워서 그러는 거예요. 지면을 거의 안 보고 있습니다. 제가 조사를 한 번 해봤는데 신월7동 같은 경우는 34개 통이 있지만 다섯 분 이상은 신문을 안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전화로 확인해 봤습니다.
필요 없다는 분들이 나오고 계십니다. 그러면 굳이 필요 없는 분들한테 우리가 신문을 줄 게 아니라 그분들이 봉사하시는 거에 대해서 다른 쪽으로 해 줄 수 있는 방향을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왜냐, 신문 값은 계속 올라가는데 보지도 않는 신문을 뭐 하러 계속 봐야 됩니까?
SNS를 활용한다든가 다른 쪽으로 한번 고민해 보실 때가 된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