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위원 물론 저도 과장님 말씀하신 그 의미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가 크고요. 또 SNS라는 것이 파급력이라든가 반응은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저도 그런 고민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20년 이상 썼다는 것은 우리 주민들 중에서도 정말 오래 거주하신 그리고 중랑구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분들이 계속적으로 익숙하게 써 왔던 부분이라 그런 분들에 대한 어떤 서운함이나 이런 부분이 고민하셨는지에 대해서 궁금했고요.
변화라는 것이 분명 시대 시대마다 와야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변화에 대한 공감대는 분명히 같이 형성이 돼야 그 변화가 성공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취지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과장님도 그런 부분도 또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가 중랑구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중랑이 하면 중랑구의 캐릭터구나, 하는데 랑랑이 그러면 얘가 중랑구의 캐릭터구나, 라고 하시는 분들이 어디가 많을지에 대해서 좀 고민이 돼요. 왜냐하면 캐릭터라는 것이, 캐릭터를 가지고 목적하는 바가 우리 구를 알리기 위해서 더 친숙한 이미지와 더 확 와닿는 네이밍으로 고민하시는 캐릭터 아니겠습니까? 고민해서 탄생한 게 이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타 구에 계신 아니면 전국에 계신 많은 분들이 ‘우리 랑랑이입니다.’, 했을 때 ‘이게 어디 구의 캐릭터예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더 훨씬 많을 것 같아요. ‘중랑이입니다.’, 그러면 중랑구 서울이에요, 이렇게 서울에 계신 분들이나 경기권은 당연히 아시니까 중랑구 캐릭터라고 분명히 생각하실 거 아니겠습니까?
본 위원의 이런 생각이 과장된 건지 아니면 공감이 되시는지 제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데 과장님 말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