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혹시나, 그러니까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그때도 좀 말씀드리긴 했는데 장안중학교 바로 옆 건물이 재건축에 들어가게 돼요. 그래서 지금 입주민들 거의 다 나간 상태이고, 그런데 거기에 설치했을 때 그 공사 과정 속에서 좀 닥쳐올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식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아니면 훼손이 될 수도 있고.
이런 것이 있을 때에 대한 대비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는 어떤 근거에 의해서 E등급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큰길가에 학생들이 있고 학교 정문 앞에는 CCTV가 있단 말이죠. 아이들을 위해서 등하교나 이런 위험성에 대해서 CCTV가 있는데 오히려 그렇게 되면, 학교 CCTV와 우리가 관제하고 있는 게 연동이 안 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일정 부분은 이해가 되지만, 범죄나 이런 것이 생겼을 때 어쨌든 그 CCTV를 이용해서 우리가 확인은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취약지역에 할 수가 있는데, 그거를 못 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좀 우려가 들어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래서 이 빅데이터가 어떤 내용인지를 저도 잘 모르겠어서. 그러니까 거기가 동일로 큰길가인데 범죄율이 높을 거라고 예상되지도 않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리고 거기는 또 가로등도 잘돼 있어서 범죄 노출도나 아니면 이런 것들도 굉장히 낮을 거라고 저는 상식적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거기가 들어가 있다고 하니, 그 선정에 대한 이유가 단순히 서울시에서, 여기 우리가 구축해 놓은 빅데이터에서 이 공간이 E등급이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 한다고 했을 땐 우리가 오히려 역으로 역제안을 한다거나 아니면 ‘여기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도 괜찮겠는지에 대한 의견을 우리가 넣을 수 있는 창구가 없는지 좀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