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좀 전에 주민협치과에서 우리 존경하는 최혜숙 위원님이 통·반장의 실태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사실 반장이 지금은 유명무실합니다. 반장이라는 제도가 국가에서 통·반장을 하라고 해서 하고 있는 것뿐이지 주민협치과에서 반장이 얼마나 운영이 되고 있는지 실태조사를 한 번 할 겁니다.
그런데 사실 반장님들은 내가 반장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한테 신문까지 드려요. 원래 옛날에는 반장님한테 다 신문을 드렸어요.
그러다가 차츰차츰 줄어들었어요. 지금은 통별로 한 분만 드리고 있죠. 통장님 한 분, 반장님 한 분.
만약에 반장님이 그만큼 신문에 애착이 있고 하셨으면 반장님들이 신문 본인 달라고 하셨을 거예요. 근데 그렇게 달라는 분은, 보통 통에 6개 반, 7개 반이 있지만 운영되는 반장님은 한 분 계실까, 말까예요. 그러니까 한 번쯤은 우리도 고민을 해보자는 얘기예요.
지금 SNS 시대고 전부 다 핸드폰으로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우리는 이렇게 갈 겁니까, 아날로그로.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시대를 넘어서 지금 4차 산업, 5차 산업. 5차 산업도 곧 오는데 꼭 지면에 몰두해야 되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계속 지면 비는 올라가는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