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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29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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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통·반장 일간지요. 20.7%, 20.64%가 또 올라갔네요. 한번 조사해 보세요.

지금 1인당 얼마가 들어가느냐면 1년에 23만 7,000원이에요. 그분들한테 일간지 비로 들어가는 게. 만약에 예산이 이렇게 집행될 경우.

그런데 그분들이, 제가 조사를 해달라는 이유가 뭐냐면 안 보시겠다는 분도 있어요. 그러면 이만큼의 혜택을 다른 걸로 드리면 돼요. 제가 우려하는 게 뭐냐면 지면신문은 계속 올라갑니다.

언제까지 줄 거냐 이거죠. 그러면 우리가 대체할 게 뭐가 있나 생각하시고 이분들한테 복지를 다른 쪽으로 해드리면 돼요. 이분들 고생하시는 데 우리 구청도 내년부터는 독감 예산이 올라와서 독감 예방접종도 해주는데 솔직히 통장님들은 그런 것도 안 해드려요.

우리가 꼭 여기에 매여 있지 마시고, 지금은 핸드폰도 많이 보시잖아요. 그러면 SNS를 더 홍보한다든가 그렇게 볼 수 있는 분들은,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통장님들이 우리 구청에 관한 소식지를 핸드폰으로 본다든가 이런 분들은 다른 쪽으로 혜택을 드리는 거예요. “내가 통장인데 나는 신문을 안 보겠습니다.” 하면 다른 쪽으로 혜택을 드리세요.

그런 것도 지금쯤은 한번 해봐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거 계속 올라가는데 언제까지 지면으로 신문대 드릴 겁니까. 지금 다 핸드폰으로 보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홍보팀에서 그런 발상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 구정 홍보를 할 때 적극적으로 하시는 통장님들한테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이러면 그만큼 더 많이 알려주고 홍보도 되지 않습니까.

그런 쪽으로 한번 생각 좀 해 주십시오. 우리한테 “지면이 올랐습니다. 예산 더 주십시오.” 하지 마시고 획기적으로 홍보팀에서 한번 기획을 해보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