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말씀하셨던 부분에서도 형태가, 예를 들어서 1개 동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주민자치회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좀 다양한 것 같아요. 아까 얘기하셨던 동장님하고 회장님하고도 다를 것이고 또 회장님 밑에 여러 분과장 중심으로 해서 활동했던 분들 얘기가 다르고, 제가 이런 얘기들을 꺼내는 이유는 며칠 전에도 협치과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소문이 빠르셔서 내용들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시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얼마가 삭감된다, 예산이 내년도에 어떻게 편성되는 이런 것까지는 모르시더라도.
그러다 보니까 괜한 오해 아닌 오해를 살 수도 있고요. 특히나 주민자치위원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곳들 같은 경우에는 인원도 축소되고 간사님도 내년에는 다르게 운영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오는 박탈감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사업했던 것들도 있는데 사업비도 깎인다더라 그래서 제가 가서 아니라고 얘기해도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동마다 주민자치위원들 중에 그런 분들이 적어도 몇 명씩은 있을 것 같거든요, 50명 기준이니까. 그런 분들의 얘기를 충분히 수렴이 가능한지 그런 여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