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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271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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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결국은 운행 횟수를 줄인다는 얘기는 주민들이 대중교통권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기회를 늘려가는 거거든요, 오히려 그 폭을 줄여줘야 하는데. 어쨌든 본 위원이 또 한 가지 문제로 느끼고 있는 부분이 뭐냐면 지금 지역 관내 우리 어르신 숫자가 8만 1,150명, 21.3%로 알고 있거든요,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하면서. 그러면 노선버스, 그러니까 간선도로나 이런 쪽으로 운행하는 노선버스 제외하고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부분이 거미줄처럼 곳곳을 누빌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도입이 돼 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보행으로 움직일 수 있는 거리를 앞으로 줄여줘야 하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우리 서울시 여타 자치구 중 가장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잘돼 있는 곳이 성동구라고 봅니다. 물론 그쪽은 산악이 많은 도시 형태를 띠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래서 큰 버스는 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형버스를 많이 배치해서 골목 곳곳을 누벼요. 준공영으로 해서 적자가 나는 부분 그거는 결국 교통복지 차원으로 접근해서 그건 우리가 흡수해야 하는 문제라고 보는데, 지금 당장은 아닐지 몰라도 항구적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63년생까지 계속해서 올라오면 어르신 숫자는 더 늘어날 거라고 보고, 이러면서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뭐냐면 어르신들 사회 참여가 이루어지고 자기 목소리가 높아지고 하면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 계속 문제 제기를 할 것이고 시정해 달라고 요구가 들어올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구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은 세워야 할 거라고 보고, 그래서 마을버스나 아니면 시내버스의 노선이나 이런 거 봤을 때 정거장의 간격, 그다음에 정차 위치의 간격 이런 것도 한번 면밀하게 검토해서 지금 갖고 있는 자산을 갖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향을 다시 한번 모색해야 한다는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과장님.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