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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27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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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러니까 저도 이 내용을 제가 행정에 있으면서 들은 바가 없는데 왜 추경에 올라왔을까 좀 이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뭐 주셨던 자료를 좀 보니까 파손된 부분도 많고 이제 우리 주민분들이 다니시기는 좀 많이 위험한 상태로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전 패드를 좀 까신 것 같은데 이것도 오히려 미관에서 별로 안 좋아 보이고, 중간 부분, 부분 이렇게 돼 있다 보니까.

그래서 저는 제 개인적으로 타일을 굳이 우리가 고집해야 될 이유가 있을지에 대해서 한번 좀 여쭤볼게요. 그러니까 여기 지금 사업은 타일 교체라고 써 있어서 굳이 이제 도서관이면 좀 약간 디자인도 좀 달리 해 볼 필요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고, 이왕 할 거라면. 그런데 이제 깨진 타일을 단순히 교체한다고 하면 어쨌든 타일이라는 개념이 좀 약한 재질인 거잖아요.

그럼 또 이렇게 부식이 되거나 아니면 훼손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은데 그럼 계속 비용이 매몰 비용처럼 계속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 판단을 하거든요. 그렇다면 굳이 우리가 타일 교체 말고 차라리 광장 밑에 있는 거는 지금 저희 중화2동에도, 중화역 사거리에서 우회전 차선을 만드는데 그 빈공간이 있어요. 그래서 그 빈공간 거기를 이제 공원화시키기로 했었는데 보도로 하겠다라고 해가지고 제가 말씀드렸던 게 그럼 차라리 콘크리트 같은 걸 좀 시멘트를 쭉 깔아서 광장 형태로 좀 가자.

그게 더 뭔가 좀 더 모던할 수도 있고 이런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만약에 앞에다 의자나 이런 책상 같은 것도 놓을 수가 있으면 타일 같은 거 걸리게 되면 타일 훼손 가능성도 훨씬 더 높고, 왜냐하면 틈이, 홈이 있기 때문에. 또 걸릴 수도 있는 부분들이 있고 뭐 우리가 예를 들어서 이 앞에서 뭔가 책 페스티벌 같은 것도 열 수 있는 거잖아요, 소규모로?

그런 거 했을 때 의자랑 책상을 놨을 때 오히려 홈이 있는 타일을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광장처럼 쭉 일괄적으로 되어 있는 포장을 하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