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네, 저도 우편함에 대해서 좀 궁금하긴 했었어요. 왜 그러냐면 제가 작년에 의정보고서를 만들어서 배부하고 있는데 아파트 같은 경우는 다 호별로 돼 있잖아요. 그런데 노후 주택이나 아니면 다가구 주택을 보면 우편함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밖에 없어서 그 안에는 제가 알기로는 2층에 3개, 3층에 3개, 4층에 주인집 해서 한 10개 정도가 있는데, 우편함이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정보전달을 했을 때 하나밖에 못 넣는 거고, 그리고 통장님들 입장에서도 통장님들이 다 집 앞에까지 들어가서 저희 소식지를 일일이 배부해야 하는 그런 문제점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굉장히 노후가 된 게 많아서 이게 탈락, 입구라고 해야 하나 우편함을 열 수 있는 입구가 탈락된 데도 굉장히 많고, 그리고 80년도 후반에 아마 그게 만들어졌던 거 같아요.
저희 중화동 쪽을 돌고 있는데 아직도 그때의 중랑구 슬로건이나 이런 게 붙어 있는 곳들도 있고 굉장히 노후화된 게 많은 거 같은데, 그러니까 이게 지금 동별로 하는 것들이 우리가 계획을 잡고 움직이는 건지 아니면 민원이 들어오는 곳부터 먼저 해결하시는 건지가 첫 번째 궁금한 거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이거를 우리가 일괄적으로 바꿔주는 건지 아니면 요청이 있거나 민원이 있었을 때만 교체해 주는 건지, 이게 일단 좀 궁금하니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