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 주셨는데 저도 원했던 방향이거든요. 저도 매년 장학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장학금이라는 게 본위원이 어릴 때는 정말 잘사는 아이들과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장학금을 다 가지고 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장학금이 정말 필요한 대상의 수요가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주민센터의 결손가정 학생들을 뽑아서 했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선별적인 부분이 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 장학금이 10, 20만 원이라도 정말 필요한 학생들한테 가야 되는데 선생님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쪽으로 지급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위원도 결손가정 쪽으로 추렸습니다.
그래서 돈 1만 원이라도 정말 귀하게 얻고, 그 학생들에게 보탬이 됨으로써 학교생활도 더 열심히 하는 이런 방향으로 우리가 장학금 선별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